반려동물 산업에서 과거 “불법”의 규정안에서 가장 우여곡절이 많은 영역이 동물장례업으로 초창기 반려동물의 사망시 종량제봉투의 논란에서부터 불법업체들의 난립, 최근에는 상조사업으로 영역이 넓혀지고 있는 개척되어 가고 있는 산업으로 일부에서는 반려동물산업에 있어 “황금알을 낳는 산업”이라고 할정도로 많은 기업이나 투자자들이 눈독을 들이고 있는 영역중의 하나이다.

한국동물장례협회는 이후 총회를 통해 임원진을 선출하는등 점차 체계를 갖추며 산업단체로써의 자리매김을 할 예정이다.  

 

이날 참여한 업체로 굿바이펫, 러브펫, 에이지펫, 엔젤스톤, 영남반려동물힐링센터, 위드업, 위드엔젤, 좋은친구들, 펫로스엔젤, 펫바라기, 하늘사랑 (가,나,다순)